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양양급 소해함 (문단 편집) == 논란 == 수입중개상의 부실 장비 납품으로 2차 사업의 전력화 시기가 늦춰졌다.[[https://www.mk.co.kr/news/politics/view/2019/10/806168/|#]] 당초 한국 해군에서는 양양급을 8척가량 보유할 계획이었으나 2004년 3번함 진수 이후 건조를 중단하였다. 이후 양양급 3척을 추가 건조 한 뒤 차기 소해함을 건조하여 전력화 할 계획이었으나 [[천안함 피격 사건]] 당시 투입이 늦어져 어선이 먼저 천안함의 잔해를 찾아내어 어선보다 못한 군함이란 논란이 일었던 일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어났고 더불어 [[통영급 수상함 구조함]]과 함께 각종 비리 의혹에 휘말렸다. 다만 양양급은 그 이후에도 해군에서도 큰 말 없이 쓰이고 있고, 천안함 사건 수습 도중에 발생한 어선 침몰 사고에도 투입되어 2시간 안에 침몰한 선체를 찾아내었다.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81&aid=0002097263|기사]] 결국 모항 진해에서 해당 해역[* 750km에 가까운 거리를 가려면 12노트로 36시간동안 쉬지않고 항해 해야한다. 진해에서 아침에 출발하면 다음날 밤에 해당 해역에 도착한다.]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 것인데, 대부분의 소해함들은 속력이 20노트를 넘지 못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위의 비난은 적절치 못하다고 봐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